교실서 거리유지, 마스크 착용 필수

가주 교육부, 학교 재개방 준수 지침 발표

스쿨버스, 점심시간도 거리유지 꼭 지켜야

캘리포니아 주 교육국이 8일 학교당국이 얼굴 마스크 착용 및 물리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를 안전하게 재개방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을 발표했다.

8일 ABC7뉴스에 따르면, 주 교육부의 토니 써몬드 공공 지침 교육관은 “함께 더 강하게:주 공립학교의 안전한 재개방 가이드북”이라고 명명된 새로운 매뉴얼을 공개했다.

서몬드 교육관은 이 매뉴얼을 통해 공립학교들이 학교들이 다시 수업재개를 준비하는 데 있어 ‘로드맵’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전역에 걸쳐 학교들은 지난 3월 중순 이래로 코로나19로 인해 발동된 ‘Stay-at-Home’ 행정명령 하에서 폐쇄된 바 있다.

이 로드맵에 따르면, 학교들은 교실에서 항상 학생들이 6피트 간격을 유지하도록 요구되고 학교버스는 학생들에게 공간을 제공할 만큼 수용인원을 제한해 운행되야 한다.

또한, 모든 직원들은 학생들이 그들의 표현을 알 수 있는 얼굴 가리개를 착용해야 된다.

학생들은 등교시를 비롯해 학내에 있는 동안(식사 시간 제외), 하교시, 그리고 학교 버스내에서 최소한 얼굴 가리개를 착용해야 한다.

나아가, 카페테리아, 셀프서비스 뷔페, 그리고 공동 사용 테이블들을 운영해서는 안된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도시락을 사용해 점심식사를 할 수 있지만, 이 때에도 책상간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한편, 학교 당국은 학내에 다시 코로나19가 발발할 경우 다시 학교를 폐쇄조치 하도록 요구된다.